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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맑은 연휴…26일 다시 전국 비 - 동아사이언스

20일 부산시 마법정원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수국 산책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0일부터 이어진 비가 그치면서 오는 주말과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연휴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21일 기상청 정례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20일부터 내린 비가 제주산지 200mm 이상, 남해안 180mm 이상, 강원북부산지 150mm 이상을 기록했다. 비는 차차 그치고 있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21일 밤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22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구름이 많고 23일에는 빗방울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24일부터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며 전국에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햇빛의 영향을 받아 25일 내륙과 서울에서 낮 최고기온 30℃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저기압이 한반도로 접근하며 오후 제주도부터 강수가 시작돼 26일에는 전국 강수가 예상된다. 27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26일 일부 지역에서 강한 호우 등 위험 기상 가능성이 있어 수시브리핑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부터는 낮 최고기온 25℃, 아침 기온 15℃ 안팎으로 평균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동해상과 남해상은 22일까지 강풍과 높은 물결이 일 전망이다. 동풍이 지속되며 23일까지 동해안 너울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2일까지 서해상에서는 바다 안개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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