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ㅈ

“수천억 날릴 수도”…스타벅스코리아 ‘콜옵션’ 뭐길래? [잇슈 키워드] | KBS 뉴스

기사 본문 영역

[잇슈 컬처] 이덕화·유지태 ‘한명회 연기’…정우성 이을까?

“공항 난동에 마약까지”…태국, ‘무비자 축소’ 초강수 [잇슈 키워드]

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콜옵션'입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스타벅스를 향한 비판이 커지고 있죠.

미국 본사가 국내 사업 지분을 다시 가져갈 수 있는 조항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2021년,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일부를 인수하며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당시 계약에는 이마트 측 귀책 사유가 발생할 경우, 본사가 이마트 지분 전량을 35% 할인된 가격에 다시 사들일 수 있는 '콜옵션'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이 조항이 발동되면, 이마트는 최소 수천억 원대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마트 측은 이번 사안은 계약 해지 사유가 아니라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일로 신세계그룹이 광주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4조 원 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런 파업은 없었다…삼성전자 교섭이 남긴 것

[단독] 경찰, ‘상품권 사채’ 네이버 카페 3곳 잠정 폐쇄…“운영진, 업체 입점비도 받아”

“미국 기업이라 한국 노동자 무시하나?”…쿠팡 택배기사 투표권 보장 촉구

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조롱·모욕하는 독버섯 반드시 뿌리 뽑겠다”

마트 휴무 일요일→평일 바꾸니 대반전 결과 나왔다

머리 ‘퍽’ 목 잡고 ‘질질’…이스라엘 장관, 구금 영상 공개하자 벌어진 일

[단독] “악덕 상품권 사채”…대통령 단속 주문 당일 검찰은 무혐의 처분

[영상] 백인만 “안녕”, “나머진 몰라”…칸 영화제 ‘호프’ 기자회견서 무례 논란

추천 글